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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s name is Jamal?
데일리소프트
2015-12-23 00:00:00
자말이었나?
 
2005년 시화공단.. 19살의 나이로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던 방글라데시 출신 청년이 있었습니다.
 
"우리는 최소 10년을 생각하고 한국에 옵니다. 그래야 고국에 돌아가서 집도 사고 가족들을 부양할 수 있거든요"
 
이제 10년이 되었는데 자말은 목표한 바를 이루었는지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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